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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밥

170123 첸/종대 기다렸다 가 가사 스포일러


'슬픔이 갈때 눈물이 그칠 쯤에 내 엄지로 네 눈 밑을 쓸어 줄게'

'거짓처럼 껍질만 남은 세상 우린 서로를 장난처럼 간단하게 판단하지 않지'

'요즘 들어 사는게 봄 가을 같아 좋은건 다 짧게 지나가'